고현정 선생님, 저 윤찬입니다. 추석 잘 보내시구요. 하시는 일, 바램, 가정의 행복, 모두다 이루시길 기원합니다.
얼마전 아버지가 시골에서 오리를 키우신다고 오리우리를 그려 달라고 했는데, 전 여기서 체계적으로 배워서 설계해 드릴려고 했는데 그만 아버지가 재촉하시는 바람에 일러스트로 조감도 형식으로 그려드리고 말았네요. ^^;
정말 신생학문인 컴퓨터 세계는 끝이 없는것 같아요. 과거 선생님의 탁월하신 지도에 정말 감탄을 경치못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. 그때 열의에 찬 지도에 정말 저 뿐만 아니라 수강생들 모두가 오래도록 잊지못할 은혜에 감사드릴거라고 생각합니다.
몸 건강하시고 기회가 되면 학교에 꼭 다시 찾아뵙겠습니다. 그럼...
얼마전 아버지가 시골에서 오리를 키우신다고 오리우리를 그려 달라고 했는데, 전 여기서 체계적으로 배워서 설계해 드릴려고 했는데 그만 아버지가 재촉하시는 바람에 일러스트로 조감도 형식으로 그려드리고 말았네요. ^^;
정말 신생학문인 컴퓨터 세계는 끝이 없는것 같아요. 과거 선생님의 탁월하신 지도에 정말 감탄을 경치못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. 그때 열의에 찬 지도에 정말 저 뿐만 아니라 수강생들 모두가 오래도록 잊지못할 은혜에 감사드릴거라고 생각합니다.
몸 건강하시고 기회가 되면 학교에 꼭 다시 찾아뵙겠습니다. 그럼...
잘 지내시죠? 추석연휴는 재밌게 보내셨는지요?
연휴가 띠엄띠엄 있어서 사람들이 지방에 수월하게 다녀오는거 같아요..^^
우리도 그때 추석연휴때 만났던거 같은데 ^^ 그죠?
어디서나 열심히 하시는 윤찬씨...
언제나 그 노력하는 모습 변하지 마시고 항상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