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현정 선생님, 이윤찬입니다. 오랜만에 게시판에 들러 안부인사 드립니다. 요새 워낙 사람들이 정신없이 세상을 살다보니까 이런 작은 안부인사조차도 할 여유가 없어진건 아닌지 솔직히 걱정이 됩니다.
저녁 음악을 듣다가 블로그를 순회하는 도중 선생님이 문득 생각이 나서 이렇게 찾아왔습니다. 선생님 댁대에 안녕과 평안, 그리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언제나 기원하겠습니다. 그럼 담에 또 뵐께요.
꾸벅, 안녕히 계십시요... ^^;
2009년 12월 25일 저녁 이윤찬 드림.
저녁 음악을 듣다가 블로그를 순회하는 도중 선생님이 문득 생각이 나서 이렇게 찾아왔습니다. 선생님 댁대에 안녕과 평안, 그리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언제나 기원하겠습니다. 그럼 담에 또 뵐께요.
꾸벅, 안녕히 계십시요... ^^;
2009년 12월 25일 저녁 이윤찬 드림.